이더섬은 내면의 평화를 희망하며,
마음 속의 소소한 판타지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더섬과 함께 하는 시간 만큼은 평화로운 순간을 보내실 수 있길,
그리고 그 순간들이 모여 좋은 기억으로 쌓이길 바라겠습니다.
2020년 3월, 실을 엮는 '월간 무스비'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무스비'를 거쳐 '이더섬'으로 정착하였습니다.
2024년 현재, 쥬얼리와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이더섬이 추구하는 경험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idusum.musubi@gmail.com
INSTA
STOCKIST
MUSINSA / AMONDZ / BE(ATTITUDE) SHOP